고지용, 애디티브 이사직 사퇴에 '젝스키스 팬연합 갈등 논란' 재점화 "논란때문 아냐"
입력 2018. 06.11. 16:27:5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사내이사로 있던 광고대행 회사 애디티브에서 퇴임했다.

11일 한 매체는 고지용이 애디티브 사내이사직에서 퇴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애디티브 측은 "고지용이 최근 사내 이사 자리에서 퇴임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앞서 고지용의 사내 이사 퇴임이 젝스키스 팬들과의 갈등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앞서 고지용은 탈퇴한 젝스키스의 이름을 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업계획서에 이용해 팬들로부터 상표권을 임의로 도용, 마케팅 활동을 했다는 비판을 들은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애디티브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고지용에게 여러가지 일이 겹치면서 올해 초부터 퇴임에 대해 논의해 왔고 최근에 결정된 것이다. 젝스키스 팬 연합과의 논란 때문만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고지용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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