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데뷔 10주년, 쉴 새 없이 달려왔다…자부심 느껴"
- 입력 2018. 06.11. 16:46:2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샤이니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샤이니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나이트(The Story of Light)'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샤이니는 이날 음감회에서 "축하를 많이 받고 있어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실감하고 있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온유는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주변에서 많이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멤버들과 잘 쌓아왔고, 그 시간들이 값지다. 샤이니로서, 개개인의 멤버로서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호는 "요즘 들어 활동한 지 10년이 됐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 10주년을 넘기신 선배님들도 축하를 많이 해주시더라. 이제 10주년 됐다.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샤이니의 다양한 색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대중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태민은 "그 동안의 활동을 돌이켜f을 때 자부심을 느낀다. 저에게 있어서 샤이니로 활동한 기간은 인생의 반이다. 지금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끈끈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그룹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타이틀곡 3개로 활동을 하게 됐다. 앨범 활동을 통해 아직 샤이니가 여기 있다는 것, 열심히 활동한다는 것, 우리의 모습 그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샤이니는 총 3개 앨범으로 구성된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나이트(The Story of Light)'으로 트리플 타이틀 릴레이 활동을 이어간다. EP.1은 지난 5월 28일 발매됐으며, 11일 EP.2, 25일 EP.3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