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CNN 기자도 대화소리 듣지 못해… 트럼프 행동은 평상시 모습”
입력 2018. 06.12. 10:07:5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안현모 통역사가 CNN 앵커와 기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뉴스특보 ‘2018 북미정상회담- 평화를 그리다’에서는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악수를 한 뒤 대화를 짧게 나눈 뒤 자리를 떠났다. 이에 안현모 통역사는 “CNN 기자들도 대화 소리를 듣지 못해서 추측을 하고 있다. 통역으로 인해서 두 사람의 대화가 오해를 낳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영어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은 위원장의 유학생활을 짐작할 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안현모 통역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등 뒤에 손을 올리고 따뜻한 손동작을 올린 것은 맞다. 그러나 그건 트럼프 대통령의 평상시 모습이기도 하다고 했다”고 첨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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