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위대한 성공’ 두 번 반복…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 후 ‘엄지 척’
입력 2018. 06.12. 10:23:4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났다.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다. 김정은 위원장이 약속 시간인 10시가 되기 7분 전에 도착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분 전에 도착했다.

이들은 처음 만나 악수 후 짧은 인사를 나눴고 회담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도널드 트럼프는 “위대한 성공이 될 것”이라고 두 번 반복해서 말을 했으며 “우리의 관계가 좋아질 것이다. 그에 대한 의심이 없다”고 했다.

김정은 위원장도 “우리의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그릇된 행동들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재차 악수를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SBS 앵커는 “트럼프 대통령이 악수를 갖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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