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PICK' 싱가포르 랜드마크, 도심 속 대형 정원 가든스바이더베이·'200m 수영장'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입력 2018. 06.12. 10:30:0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야 산책을 떠났다. 긴장감이 감도는 전체적 분위기와 달리 김정은은 싱가포르의 유명 명소를 돌아다니며 관광을 즐겼다.

이날 김정은이 방문한 곳은 싱가포르의 유명 식물원인 가든스바이더베이였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도심 속에 꾸며놓은 대형 정원으로 싱가포르 정부의 감독 하에 만들어진 랜드마크다.

야외 공원에는 슈퍼트리 18그루가 설치되어 있으며 슈퍼트리는 낮에 태양열을 흡수한 뒤 밤이 되면 낮보다 더 밝고 화려한 불빛을 내뿜는다.

하나의 숲을 옮겨 놓은 듯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물원 플라워 돔 또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명소다. 인공 폭포, 멸종 위기 희귀 식물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정은이 방문한 곳은 싱가포르 유명 호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었다. 이날 김정은은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전망대에 올라 "싱가포르가 듣던대로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건물마다 특색이 있다"면서 "귀국의 훌륭한 지식과 경험들을 많이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수영장 인피니티풀이 유명하다. 200m 상공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트풀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영장이자 하늘과 물이 맞닿은 듯한 디자인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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