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pictures作' 트럼프 발표 前 한국어 영상 상영 "되풀이 되지 않을 단 한 번의 기회"
입력 2018. 06.12. 16:57:2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트럼프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데스티니 픽쳐스에서 제작한 한국어 영상물이 기자들 앞에서 상영됐다.

12일 싱가포르의 카펠라 호텔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 기자회견장에서는 영상 한편이 상영됐다. 해당 영상은 데스티니 영화사에서 제작한 영상으로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상영물은 한국어로 먼저 상영이 됐다. 영상에서는 "결국 끝날 것 같지 않은 반복된 시간들, 비교적 평화로웠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리고 긴박한 순간도 있었다. 역사는 항상 진화한다. 소수의 사람들이 변화를 위해 소명되는 시간이 있다. 그 소수의 사람들이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간다. 과거가 미래가 될 필요가 없다. 희망의 빛은 밝게 타오를 수 있다"고 말해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이끌어낼 전세계적 희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영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다시 되풀이 되지 않을 단 한 번의 기회가 왔을 때 두 사람은 무엇을 선택하겠냐"며 핵이 발사되는 영상을 틀어주며 경각심을 가지게 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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