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회담 합의문' 트럼프 "곧 전쟁 끝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입력 2018. 06.12. 17:25:3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트럼프가 종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2일 오후 칼파트 호텔에서 진행된 합의문 발표 현장에서 트럼프는 "이제 새로운 역사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는 한국전쟁을 언급하며 "유혈 사태가 이 한반도를 뒤엎었다. 이러한 전쟁에서 수만명의 미국인들이 싸웠다"면서 "이 전쟁이 여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곧 끝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해 종전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어제의 갈등이 오늘 또는 내일의 전쟁으로 이어질 필요가 없다"면서 "전투는 평화를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