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이 나에게 강한 신뢰 표현…평양 방문·백악관 초대 이뤄질 것"
입력 2018. 06.12. 17:35:4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12일 오후 카펠라 호텔에서 진행된 합의문 관련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북한이 절차를 추구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들려줬다.

이날 트럼프는 북한과 미국간의 합의는 클린턴 정부에서 부터 이어져 왔었던 것이라고 말하며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처럼 신뢰를 가진 적이 없었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고한 자세로 (절차를)진행하겠다고 말했다"면서 "김 위원장이 도착하고 나서 문서를 그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북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저보다 더 (문서 이행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이 과거에는 대화를 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이러한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했고, 수십억 달러가 왔음에도 진척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지금은 다른 상황에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평양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백악관에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하고 싶다. 위원장도 이를 수락했다. 물론 이것은 조금 더 진척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