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쇼챔피언' 트리플포지션 강다니엘X박우진X김재환 #스트레스 #ASMR #고마움
- 입력 2018. 06.13. 20:27:1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워너원의 유닛그룹 트리플포지션(강다니엘 박우진 김재환)의 짧은 인터뷰가 공개됐다.
13일 오후 7시에 방송된 케이블TV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는 트리플포지션이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우진은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에 관해 음악 듣기, 음식 먹기, 운동을 꼽았다. 이에 강다니엘은 "이게 가장 과학적"이라고 말했다.
김재환은 "스캣을 한다. 혼자 멜로디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만약 강변북로를 지나간다면 '강변북로 지나가요' 이런 식"이라고 말했고 강다니엘은 "부끄럽다"며 민망한 듯 웃었다.
이어 'ASMR'을 주제로 워너블(팬클럽)에게 한 마디 해 달라는 요구에 박우진은 "워너블 보고싶어요"라고 속삭였다.
김재환은 "Do you feel the same" "네가 예뻐서 그래"라고 속삭여 강다니엘로부터 "공포영화 아니냐"는 비난 아닌 비난을 받았다.
서로에게 고마운 것 하나씩을 말해달라는 요구에는 박우진이 강다니엘에게 "형이란 사람이 내 인생에 나타나 준 것"이라고 말했다.
강다니엘 김재환에게 "내가 무대를 더 잘 할 수 있고 무대를 할 수 있고 워너원이란 팀이 된 건 너 같은 친구가 있어서"라고 말한 뒤 부끄러워하며 웃었다. 이에 김재환은 "그랬구나"라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환은 박우진에게 "형이 외동 동생이 없다. 너희와 생활하며 동생에게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우리 같이 멋있게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 우리 같이 유종의 미 거두자. 거침없이 달려가자"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에브리원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