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월드컵' 오늘(18일) 한국vs스웨덴 거리 응원 장소 공개…광화문광장·수원월드컵경기장外
- 입력 2018. 06.18. 09:32:4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스웨덴 전을 앞두고 야외 응원 장소가 공개됐다.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조별예선 F조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진행된다.
스웨덴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시에서는 그 열기를 더욱 높여줄 거리 응원을 준비했다.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는 광화문 광장과 서울 광장에 거리 응원 장소를 마련했다. 강남구와 현대자동차는 영동대로에서 거리 응원을 주최하며 경기도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단체 응원을 즐길 수 있다.
고양시는 화정역 광장과 일산 문화광장에 응원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용인시민체육공원, 군포시는 군포 시청 야외공연장에서 응원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의왕시청 주차장, 숭의동 축구전용경기장, 동인천역 북광장, 상상마당 춘천, 춘천 MBC 잔디마당, 춘천 신청사 관장, 원주 문화의 거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주 월드컵경기장, 울산 문수호반광장, 전주월드컵경기장, 성남시청 광장에서 길 응원이 진행된다.
본선으로 향하는 예선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전국 각지에서 거리 응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 정보는 각 시, 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네이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