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①] '인랑' 최민호 "김지운 감독님 빅 팬… '달콤한 인생' 50회 봤다"
입력 2018. 06.18. 11:19:2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민호가 영화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영화 '인랑'(제작 루이스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김지운 감독,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18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을 연기한 강동원은 김지운 감독과 단편영화에 이어 두 번째 작업하게 됐다.

그는 "감독님의 빅 팬이었다"며 "'달콤한 인생'(2005)을 50회 이상 봤다. 정말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랑'에 캐스팅 돼 정말 기뻤고 직접 뵀을때 영광이었다"며 "또 여기 계씬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라고 전했다.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 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다룬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다음 달 말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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