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 조재범 코치, 경찰 출석…고통받았던 심석희의 올림픽 도전기
입력 2018. 06.18. 11:45:31

조재범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앞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심석희가 올림픽을 앞두고 폭행을 당한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그 가해자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거론됐다.

이에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조재범 전 코치가 참석, "성실히 조사받겠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1월 16일 훈련 중 심석희는 조재범 전 코치에게 수십차례 폭해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심석희에게 전치 3주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아 뭇매를 맞았다.

특히나 조재범 전 코치는 심석희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도 부실한 지도와 폭언을 했다고 전해진 바. 그를 향한 비난의 물결은 걷히지 않고 있다.

하필 2018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고통받았던 심석희 지난 날에 여전히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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