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알토란-코다리간장조림' 쫀득한 식감 살리고 모양 살리는 레시피는?
- 입력 2018. 06.18. 12:21:3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알토란' 코다리 간장조림 레시피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은 '여름철 반찬 백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코다리 간장 조림 레피시를 들고 나왔다. 코다리간장조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깔끔이 코다리 3마리와 포도씨유 8큰 술, 홍고추 3개, 참기름 2큰술, 통깨 적당량이 필요하다.
깔끔이 코다리는 내장과 아가미를 깨끗하게 제거한 뒤 해풍에 반건조 시킨 코다리를 뜻한다. 김하진은 "만약 코다리를 샀을 때 검은막이 있으면 떼서 쓰시면 된다"고 말했다. 또 코다리를 물에 불리면 식감과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코다리는 이물질만 제거되는 정도로 물에 헹구면 된다.
조림장은 맛술 1컵, 간장 5큰 술, 조청 1컵, 표고버섯 10개, 다시마 1장으로 만든다.
육수는 표고버섯 밑동, 무 150g, 대파 1대, 4등분한 양파 1개, 반으로 가른 청양고추 5개, 통마늘 7알, 건표고버섯을 2시간 동안 불린 물 8컵을 준비해주면 된다.
우선 코다리 3개는 3등분으로 자르고 코다리를 감싼 뒤 수분을 꼭 짜낸다. 불린 표고버섯 10개는 밑동을 자르고 다시마 한 장을 한입 크기로 자른다.
육수팩에 잘라낸 표고버섯 밑동, 무, 대파, 양파, 청양고추, 통마늘을 넣고 냄비에 팩을 넣은 뒤 표고버섯 불린 물 8컵을 넣는다. 그 다음 8컵의 육수가 3컵 정도가 될 때까지 20분간 끓인다. 표고버섯 불린 물을 육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표고버섯은 깨끗하게 씻고나서 불리는 게 좋다.
육수가 끓는 동안 달군 팬에 포도씨유 8큰술을 두른 후 손질한 코다리를 넣고 약 5분간 지진다. 팬에 지진 코다리에 육수 3컵을 넣고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조림장 재료를 넣고 국물이 바짝 졸아들 때까지 중불로 15분 정도 조린다.
씨를 빼고 썬 홍고추 3개, 참기름 2큰술을 넣고 통깨를 적당량 뿌리면 코다리간장조림이 완성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