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VS 치타 VS 마마무 화사, ‘포스 작렬’ 센 언니 걸크러시 메이크업
입력 2018. 06.18. 13:57:0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센 언니들의 걸크러시 메이크업이 인기다.

최근 뷰티계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뜻하는 걸크러시가 화제다. 이와 동시에 섹시하고 도도한 메이크업으로 걸크러시를 내뿜는 셀럽들의 메이크업이 여심을 훔치고 있다. 그중 문가비 치타 화사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걸크러시의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강렬한 분위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세 사람의 메이크업 포인트가 관심을 모은다.

건강미의 대명사 문가비는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는 MLBB 컬러의 립 메이크업으로 서구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치타는 아찔한 캐츠아이에 날렵한 눈썹을 더해 고양이 같은 섹시미를 뽐낸다. 화사는 아무나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짙은 고동색의 매트립으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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