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랑', 애니메이션 그대로 옮겨놓은 티저에 '관심↑'…실사화의 완벽한 예
입력 2018. 06.18. 18:18:3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과 원작 애니의 높은 싱크로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7월 25일 개봉되는 영화 '인랑'의 티저가 공개됐다.

'인랑'은 남북통일을 앞둔 혼돈의 202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그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미고, 권력기관 사이의 암투 속에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돌게 된다.

'인랑'은 '놈놈놈' '밀정'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한예리 등 내로라하는 충무로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었다.

이와 함께 '인랑'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작화를 완벽하게 옮겨놓은 듯한 퀄리티 높은 재현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놓았다. 무엇보다 무장조직단체인 특기대의 독특한 외형이 영화 속에 그대로 담겨 있어 벌써부터 본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저 화면 캡처, '인랑' 애니메이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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