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 PICK] '프로듀스 48' 속 A등급 원석, 최예나·권은비·타케우치 미유
- 입력 2018. 06.19. 13:04:55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이 지난 주 첫방을 마쳤다.
최예나, 권은비, 타케우치 미유
총 96명의 연습생 중 대부분의 연습생이 소속사 평가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았으며 A부터 F까지 다양한 등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A를 받은 참가자는 10명 남짓. 아직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SKE48 마츠이 쥬리나의 무대 등의 소속사 평가 무대가 남아있지만 A를 받은 참가자는 전체의 20% 이하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첫 방송 전까지 큰 인지도는 없었지만 A등급을 받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원석들을 꼽아봤다.
◆"해피 바이러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최예나 연습생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안형섭, 이의웅 등으로 화제를 모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연습생들을 소속사의 '얼굴'로 내세웠다.
그 중 A등급을 받은 연습생은 바로 최예나. 소속사 평가에서 Little Mix의 'Move'로 김시현, 왕이런과 함께 무대를 꾸민 최예나는 안정적인 보컬과 춤 실력으로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최예나 연습생은 소속사 평가 뿐 아니라 1화 중간중간 리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오디션에서 콜라 개인기를 선보인 최예나는 일본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서 마저 웃게해 '프로듀스 48'의 해피 바이러스 자리를 일찌감치 꿰찼다.
◆"완벽 리더십" 울림엔터테인먼트 권은비 연습생
'프로듀스' 시리즈에 처음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는 권은비 연습생이 트레이너들의 호평을 받으며 A등급을 받았다.
권은비는 소속사 평가에서 러블리즈의 '아츄', 인피니트의 '배드'의 무대를 선보였고 '아츄'에서는 청순한 이미지를, '배드'에서는 칼군무 카리스마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권은비를 더욱 눈에 띄게 한 것은 연습생들을 이끄는 리더십. 연습생들의 '엄마'라는 증언처럼 권은비는 다른 연습생들에게 조언하는 모습으로 완벽 리더십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권은비에 대해 트레이너 최영준은 "포인 제대로 배웠다"고 평가했고 치타 역시 "은비라는 친구는 리더십이 좋은게 느껴진다"며 호평했다.
◆"편곡 실력까지 갖췄다" AKB48 타케우치 미유
1화 방송분까지 일본 연습생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타케우치 미유는 자신이 직접 편곡한 곡으로 소속사 평가에 임했다.
타케우치 미유는 셀럽파이브 '셀럽이 되고 싶어'의 원곡으로도 유명한 앤지 골드의 'Eat You Up'으로 안정된 가창력과 안무 소화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트레이너 소유는 "목소리가 되게 매력적이다. 이 노래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으며 타케우치 미유가 "직접 편곡한 곡이다"라고 어필하자 이홍기 트레이너 역시 감탄했다.
1회 마지막에 공개된 순위에서 최예나 7등, 권은비 25등, 타케우치 미유 39등으로 최예나를 제외하고는 데뷔 안정권 등수인 12등에 들지 못했지만 1회를 통해 실력을 증명한 연습생들인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감을 모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net '프로듀스 48'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