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XXTentacion(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지미워포, 총기 습격으로 사망…칸예 "많은 영감을 받았었다" 추모
- 입력 2018. 06.19. 17:16:3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미국 래퍼 두 명이 같은 날 총기 사건으로 인해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피츠버그 트리뷴에 따르면 미국 래퍼 지미워포가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이날 오후 4시 33분께 차량에 탑승한 용의자가 지미 워포와 또 다른 남성에게 총을 쏜 뒤 달아났다. 지미워포는 총격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향년 2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또 다른 래퍼 XXXTentacion(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은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오토바이 가게를 방문했다가 총기 사건의 희생자가 됐다. 당국은 텐타시온이 가게 밖에 주차된 차량에 탑승해 있던 상황에서 총에 맞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텐타시온은 지난 2017년 데뷔 이후 주목을 받으며 밀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촉방받는 신예래퍼였다. 칸예 웨스트는 텐타시온 사망 소식에 "네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영감을 줬었는지 말하지 못했다"며 그를 추모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