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페거래소 빗썸, 해킹 피해금액만 350억원 "유실액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고객 입금 중단 요청
- 입력 2018. 06.20. 10:16:12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해킹당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부터 20일 새벽에 걸친 해킹공격으로 빗썸이 35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했다.
빗썸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유실된 암호화폐는 전부 회사 소유 분으로 충당할 예정이며 회원님들의 자산 전량은 안전한 콜드월렛 등에 이동 조치하여 보관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회원님들께서는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암호화폐 입금을 즉각 중단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의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당분건 거래 서비스 외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