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오정태, 오늘(21일) '기본이야' 뮤직비디오 공개…김민교 출연
- 입력 2018. 06.21. 09:43:3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오늘(21일) 정오 타이틀곡 '기본이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난해 오정태는 갑질들을 패러디한 내용의 '갑질이야'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기본이야' 뮤직비디오를 통해 살면서 기본적인 예의를 안 지켜서 짜증나는 일들을 내용에 담아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된다.
'갑질이야' 뮤직비디오에 이어서 개그맨 오정태가 이번에도 가수겸 작사가로 그리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고 주연으로 김민교가 익살스런 연기를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개그맨 정종철과 오정태의 웃음폭발 외모대결도도 펼쳐질 예정이다.
피쳐링한 트로트가수 서인아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개그맨 김완기, 심정은, 박공주 등도 감초연기로 출연한다.
'기본이야' 뮤비에 감독을 맡은 개가수 오정태는 "주변에 선후배들이 도와줘서 즐겁게 촬영 했다며, 가사를 보여 줬더니 흔쾌히 응했다"며 본인의 작사 실력을 어필 했다.
'기본이야'는 타이틀곡으로 EDM 트로트을 표방하고 있다. 영화 ‘킹스맨’을 보고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한편의 거대한 영화처럼 오케스트라로 곡은 포문을 여며 그 후 이어지는 EDM 비트는 듣는이에게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아아아이는 도와주고요, 어어어르신 인사드려요’ 등 기본을 잃어가는 현대사회에 가장 기본적인 메시지를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나 이 곡은 ‘ 앞뒤로’ 라는 곡으로 활약중인 차세대 트로트퀸 서인아’가 피쳐링했고 ‘세일러문’ 주제가로 유명한 코러스의 김현아, 기타리스트 이성렬이 힘을 보탰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