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男 소용X→데리고 사시지" 윤서인, 정우성 묵묵부답에도 연이은 공개 비난
입력 2018. 06.21. 09:45:4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만화가 윤서인이 정우성을 공개 비난했다.

지난20일 정우성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전 세계에서 6850만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 중 1620만명은 2017년 한 해동안 집을 잃었습니다. 오늘 난민과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UN난민 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의 난민의 날 언급은 최근 예멘 난민들의 대규모 난민 신청 문제와 맞물려 여러 논쟁을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화가 윤서인은 자신의 SNS에 "우성씨, 최소 몇 명이라도 좀 데리고 살면서 이런 소리를 해라"라고 글을 남겨 정우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이어 윤서인은 "이러면 난 또 개념배우에게 시비 턴 무개념 만화가가 되겠지"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윤서인이 정우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해 KBS 파업 당시 정우성은 KBS 뉴스에 출연해 'KBS 정상화'를 적극 지지하는 말을 남긴 바 있다.

정우성의 발언에 윤서인은 "이 님이야말로 지금 연예인으로서 참 많은 실수를 하고 계신듯. 실수란 자기가 뭔가 잘못을 했을 때 스스로 실수했다고 하는 것. 남한테 너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는 건 협박이나 다름 없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후 윤서인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윤서인은 "남자는 역시 잘생긴 외모보다는 좀 뚱뚱하고 못생기더라도 생각이 바로 잡히고 똘똘한 남자가 최고인 것 같다. 여성 여러분 남자 잘생긴 거 하나도 소용없다"며 또 한 번 정우성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윤서인의 공개 비난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당사자인 정우성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사진=정우성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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