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 미네소타’, 실시간 검색어 등극… 어떤 영화?
입력 2018. 06.21. 11:14:5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필링 미네소타’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1997년 3월 개봉한 ‘필링 미네소타’(감독 스티븐 베이글먼)은 키아루 리브스, 빈센트 도노프리오, 카메론 디아즈 등이 출연했다.

마음에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채 성장한 잭스(키누 리브스)는 절도로 빈번하게 형무소를 들락거리는 형 샘(빈센트 도노프리오 분)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네소타로 오게 되면서 극이 시작된다.

웨딩드레스를 진흙탕에 적시며 달아나는 프레디(카메론 디아즈), 그녀에게 있어 이 결혼은 고문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샘의 고용주인 갱 레드(델로이 린도)로부터 1만 달러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그 벌로 샘과 강제로 결혼하는 운명에 처한다. 결혼 피로연 가든 파티, 잭스는 프레디의 흐트러진 아름다움에 첫눈에 매료된다.

‘필링 미네소타’는 21일 오전 채널CGV에서 방영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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