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미리보기]박형준 "과거 오세훈 사퇴로 한나라당 인기 상승", 자유한국당도 전화위복 가능?
입력 2018. 06.21. 15:52:3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썰전' 박형준이 자유한국당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 불어닥친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박형준은 선거참패에 이어 책임자 내홍을 거듭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누가 책임질 건가'라는 문제가 전제되지 않으면 (한국당은) 한 걸음 나아가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17대 총선 전, 한나라당 의원이었던 오세훈 전 시장이 '차떼기' 사건 등 논란이 된 한나라당의 혁신을 위해 불출마 선언을 했다. (당시) 젊고 인기 있는 의원의 사퇴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고, 한나라당의 인기가 올라갔다"고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과거 일화를 언급했다.

유시민은 이에 대해 "(당시와는)다르다. 지금 보수 정당은 엔진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다. 엔진을 손봐야 한다는 건 하루아침에 안 된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래도 (엔진이 고장 난) 자동차도 굴러간다는 걸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그게 국회의 모습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썰전'은 오늘(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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