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들의 스크린 접수"…'속닥속닥' 소주연X김민규, 올 여름 간담 서늘하게
- 입력 2018. 06.21. 17:33:56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2018년이 기대되는 신예들이 영화 '속닥속닥'으로 뭉쳤다.
속닥속닥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들이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고 그곳에서 시작된 죽음의 속삭임에 한발짝 나아가 극강의 공포를 전한다. 이는 올 여름을 강타할 공포, 미스터리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라인업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은하 역의 소주연은 지난 2017년 CF '가그린'으로 데뷔한 신인이기 때문. 그러나 데뷔 당시부터 '포스트 임수정'이라는 별명도 받을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2018년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다.
최근엔 소주연 주연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그의 파워가 '속닥속닥'에도 담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주연과 함께 공포물로 스크린 주연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김민규도 주목해봐야 할 배우다. 김민규는 tvN '시그널'과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얼굴을 알린 뒤,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이번엔 공포물인 '속닥속닥'에서 책임감 있고 차분한 민우 역을 맡아 열연한다.
'속닥속닥'은 소주연과 김민규 모두에게 데뷔 후 첫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신예들이 함께 맞잡고 흥행을 노리는 '속닥속닥' 반응은 어떨까. 내달 12일 개봉.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속닥속닥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