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컬래버 인연' 강남, 태진아 소속사에 합류…'댁이나 잘 하세요'로 트로트 활동 '박차'
- 입력 2018. 06.22. 16:03:0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강남이 태진아와 소속사 식구가 됐다.
진아엔터테인먼트 태진아는 22일 "음악적인 실력은 물론, 탁월한 예능 감각 등으로 사랑받는 강남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의 제 2막을 함께 하며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며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남은 2011년 싱글 앨범 'Say My Name'으로 데뷔한 뒤 '정글의 법칙'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남스타일' '히트맨' '치킨의 제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강남은 태진아와도 '전통시장' '사람팔자' '장지기장' 등 컬래버레이션에 도전했고, 강남의 트렌디함과 태진아의 노련함이 맞물려 트로트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칠 강남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새롭게 변신할 강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남은 첫 트로트 정규앨범 '댁이나 잘 하세요'를 발표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댁이나 잘 하세요'는 태진아가 작곡하고 조성현이 작사한 곡이다. 신나는 락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쉽고 반복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