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마녀’ 최우식 “박훈정 감독의 ‘귀공자 같다’는 말, 가장 큰 칭찬”
입력 2018. 06.22. 17:29:5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마녀’의 박훈정 감독에게 들었던 칭찬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는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에 출연한 최우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우식은 ‘마녀’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던 자윤(김다미)의 인생을 뒤흔드는 귀공자로 분했다.

최우식은 “칭찬을 들으면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지만 과한 칭찬은 의심을 한다”며 “그런 지점에서 박훈정 감독님은 저에게 적당한 칭찬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박훈정 감독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기분 좋았던 말이 “귀공자 같다”였다고 했다. 최우식은 “연기를 하면서도 스스로 확실치 않았는데 감독님과 의견 조율을 하면서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캐릭터 방향을 맞게 잡은 것인지 한 쪽으로 치우친 것인지 잡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귀공자의 설정을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의 알렉스(말콤 맥도월)를 참고했다고 밝히며 “감독님에게 ‘알렉스 같았다’ ‘방금 되게 귀공자였다’라고 말해주신 게 저에게 가장 큰 칭찬이었다”고 박훈정 감독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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