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영화가 좋다', '신과 함께-인과 연·속닥속닥·스틸 더 머니·변산·독전·데드풀2·인랑·트루스 오어 데어' 소개
입력 2018. 06.23. 10:45: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가 좋다'가 다양한 신작 영화를 소개한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업데이트' '도도한 영화' '소문의 시작' '1+1' '아찔한 인터뷰' 코너가 방송된다.

이날 '신작 업데이트' 코너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과 '속닥속닥'(감독 최상훈)이 소개된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신과 함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속닥속닥'은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이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발견하게 되고 그 곳에서 죽음의 속삭임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도도한 영화'에서는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감독 다니엘 칼파소로)를 소개한다. '스틸 더 머니:314 비밀금고'는 발렌시아의 한 은행이 6명의 강도에게 습격당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인질을 잡은 후 돈을 훔치고 미리 준비해둔 터널로 도망가려 하지만 폭우로 인해 탈출구가 막히면서 그들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은행 지점장 산드라가 314번째 금고에 유명 정치인 소리아노의 비리가 얽힌 기밀문서가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은행 강도와 범죄수사대, 그리고 정치인들간의 숨 막히는 싸움이 시작된다.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변산'이 소개된다. '변산'은 꼬일대로 꼬여버린 빡센 인생이 더 꼬이기 시작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빡센 청춘을 보내지만 '쇼미더머니' 6년 개근의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박정민)가 또 다시 예선 탈락을 맞이한 인생 최악의 순간에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잊고 싶었던 고향 변산으로 향한다.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에 낚여 고향에 강제 소환된 학수는 징글징글하게 들러 붙는 옛 친구들로 인해 지우고 싶었던 흑역사가 하나, 둘 떠오르게 된다. 하루 빨리 고향을 뜨고 싶었던 학수는 예측 불허의 사건을 겪으며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1+1' 코너에서는 '독전'(감독 이해영),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소개된다. '독전'은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 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원호는 그들의 도움을 받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셀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된다.

'데드풀2'에서 암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한 뒤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은 운명의 여자친구 바네사(모레나 바카린)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다시 나락으로 떨어진다. 밑바닥까지 내려간 데드풀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어느날, 미래에서 시간 여행이 가능한 용병 케이블(조슈 브롤린)이 찾아 오면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데드풀은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 패밀리를 결성하게 된다.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이 소개된다. 남북한 정부가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한다.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서는 공포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감독 제프 와드로)를 소개한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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