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무비월드', '변산·데드풀2·크로니클·디스어포인트먼트 룸·빅식·이키가미·탐정:리턴즈' 소개
- 입력 2018. 06.23. 10:55: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접속! 무비월드'가 다양한 영화를 소개한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디렉터스컷' '영화 공작소' '눈여겨볼만하다' '미안하다 몰라봐서' '기획' 코너가 방송된다.
'디렉터스컷' 코너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변산'이 소개된다. '변산'은 꼬일대로 꼬여버린 빡센 인생이 더 꼬이기 시작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빡센 청춘을 보내지만 '쇼미더머니' 6년 개근의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박정민)가 또 다시 예선 탈락을 맞이한 인생 최악의 순간에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잊고 싶었던 고향 변산으로 향한다.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에 낚여 고향에 강제 소환된 학수는 징글징글하게 들러 붙는 옛 친구들로 인해 지우고 싶었던 흑역사가 하나, 둘 떠오르게 된다. 하루 빨리 고향을 뜨고 싶었던 학수는 예측 불허의 사건을 겪으며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변산'은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영화 공작소' 코너에서는 '데드풀2' '크로니클'이 소개된다. '데드풀2'에서 암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한 뒤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은 운명의 여자친구 바네사(모레나 바카린)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다시 나락으로 떨어진다. 밑바닥까지 내려간 데드풀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미래에서 시간 여행이 가능한 용병 케이블(조슈 브롤린)이 찾아 오면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데드풀은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 패밀리를 결성하게 된다. '데드풀2'는 지난달 개봉했다.
'크로니클'(감독 조쉬 트랭크, 2012)은 평범한 고교생 친구 앤드류와 맷, 스티브가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땅굴에서 무언가를 본 후 그들에게 생긴 작은 변화를 다룬 작품이다. 작은 손짓만으로 물건을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포크로 찔러도 다치치 않는 등의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이들은 사람을 놀래키는 장난을 하며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에 심취한다.
장난에 장난을 이어가던 중 이들은 우발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게 되고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슈퍼파워는 점점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간다. 그러던 중 앤드류가 이상 행동을 보이며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고 특별하지만 위험한 능력에 도시는 점차 혼란에 휩싸인다.
'눈여겨볼만하다' 코너에서는 '디스어포인트먼트 룸' '빅식'이 소개된다.
'디스어포인트먼트 룸'(감독 D.J.카루소)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작품으로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시골로 내려온 데이나의 이야기를 다뤘다. 데이나는 집 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기척과 환영에 휩싸이다가 '비밀의 방'을 발견하게 된다. '데이나'는 무언가에 홀린 듯 닫혀있던 '비밀의 방'을 열게 되고, 잔혹한 죽음의 저주가 시작된다.
'빅식'(감독 마이클 쇼윌터)은 사랑이 허락되지 않은 파키스탄 남자 쿠마일과 결혼에 실패한 전적이 있지만 사랑을 쫓는 미국 여자 에밀리의 로맨스다.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어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으로 인해 이별을 택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가 잠든 14일 동안 쿠마일의 진짜 사랑이 시작된다. 오는 7월 개봉.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에서는 영화 '이키가미'(감독 타키모토 토모유기, 2008)가 소개된다. '이키가미'는 18세에서 24세 사시의 무작위 몇 명이 국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국가번영유지법이라는 가상의 법률에서 시작한다. 국가번영유지법은 생명의 가치를 높이고 국가의식, 생산의욕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한다. 25세가 된 후지모토 켄고는 무사히 그 의무기간을 마치고 난 뒤 그 의무를 부여하는 기관에 들어간다.
기관의 원칙에 따라 죽음이 확정된 사람들에게 24시간이 남은 순간 찾아가 이키가미(사망예고증)를 주며 그에 대한 보상을 읊어준다. 대상자에 대한 과도한 간섭은 규칙위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후지모토는 자꾸 그들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게 된다.
'기획' 코너에서는 전 국민을 웃긴 추리 콤비의 두 번째 이야기 '탐정:리턴즈'(감독 이언희)를 소개한다. 역대급 미제 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는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첫 의뢰인이 찾아오고 성공보수로 무려 5천만원을 제안한다.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접속!무비월드'는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