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강진군 도암면 야산 일대서 시신 발견 소식 전해져
입력 2018. 06.24. 16:02:04

강진 여고생 실종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의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20분 간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야산에서 실종된 강진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지난 16일 전남 강진에서 “아버지 친구가 소개해 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집을 나선 채 실종된 이 여고생은 9일째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가족 곁에 돌아오게 됐다.

앞서 경찰은 범죄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광범위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피해자의 이동경로를 따라 수색해 실종된 여고생을 찾아낼 수 있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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