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리퍼브 제품, 268만원 에어컨을 169만원에 구매? "도시 근교에 매장 위치"
입력 2018. 06.25. 10:25:1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기분 좋은 날'에서 여름철 가전제품을 싸게 사는 방법을 소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인표 생활경제 전문가는 리퍼브 제품 구매를 통해 가전 제품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리퍼브 제품은 성능엔 문제가 없지만 미세한 흠집이 생긴 제품, 전시 상품으로 사용됐던 제품,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제품, 포장 상자가 손상됐거나 분실된 제품, 아주 짧은 기간 이용된 제품 등이다.

새 제품과 성능에 있어서 별 차이가 없음에도 일반 제품보다 무려 40%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에어컨의 경우 대량 구매 할인을 거친 268만원 제품이 35% 할인된 169만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이인표는 좋은 리퍼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기를 알려주기도 했다. 그는 "최근 (지방선거) 개표소 등에 제공됐던 전자제품이 많이 빠진 상태다. 큰 행사가 있었다면 그때가 리퍼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시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요즘에는 도시 근교 위주로 다니면 대형 리퍼브 매장을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구매 주의 사항에 대해서는 "A/S 기간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고, 구매 당시에 내가 선택한 제품의 사진을 자세하게 찍어야 한다. 실제 배송이 됐을 때 다른 제품이 올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배보다 배꼽이 비싼 경우가 있다. 배송비가 과하게 붙을 수 있으니 무료 배송인지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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