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VS 드림캐쳐 VS 다이아, “대한민국~” 열기 더하는 페이스페인팅 연출법
입력 2018. 06.25. 14:12:4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월드컵을 더욱 확실하게 즐기고 싶다면 페이스페인팅으로 응원 열기를 더해볼 것.

가수 설하윤, 드림캐처, 다이아처럼 얼굴 위에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는 그림을 그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축구와 관련된 그림이나 태극기를 변형한 문양, 여기에 문구를 함께 표현하면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설하윤처럼 인디언을 연상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면 손쉽게 태극 전사의 모습이 연출된다. 드림캐쳐의 가현처럼 하트 모양과 함께 영문으로 ‘KOREA’를 새기면 귀여움을 어필하기에 제격이다. 지유처럼 동그란 볼에 축구공 모양을 그리면 통통 튀는 매력이 배가된다.

주은처럼 하트의 반을 나눠 빨강과 파랑으로 채워주면 깜찍하고 귀여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제니처럼 눈 아래에 태극 문양을 변형한 도형 그림을 더하면 시선을 사로잡는 룩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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