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우, 2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추후 민사소송도 제기할 방침"
입력 2018. 06.25. 15:08:1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5일 한 매체는 사업가 A씨가 2015년 펜션 개발 사업을 명목으로 이상우에게 2억원을 빌려줬으나 현재까지 받지 못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하지만 해당 토지는 이상우의 소유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매체에 A씨의 법류 대리인은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발표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히트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