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스트 W 컴백, 섹시한 남성미부터 꿈꾸는 목소리까지 모두 줄게 [종합]
- 입력 2018. 06.25. 17:12:2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가 다채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후, 유(WHO, YOU)’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뉴이스트 W의 이번 새 앨범 ‘후, 유’는 처음 겪는 경험 속에서 느끼는 익숙함과 기억 속의 그리움이라는 주제 안에서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담은 앨범이다.
Aron은 “이번 타이틀곡인 ‘데자부’가 처음으로 도전한 라틴팝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며 “‘역대급 앨범’이라고 팬들에게 이야기했다. 팬분들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JR은 “노래 퍼포먼스 비주얼 모든 면에서 공을 들인 앨범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며 “세잎클로버라고 우리의 앨범을 표현하고 싶다. 이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 ‘후, 유’는 뉴이스트 W가 처음 선보이는 라틴 팝 장르의 곡인 타이틀곡 ‘데자부’를 포함해 ‘시그널(Signal)’, ‘북극성(Polaris)’, ‘ylenoL’, ‘중력달(Gravity&Moon)’, ‘Shadow’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JR은 작사, 백호는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백호는 “타이틀곡 ‘데자부’는 계범주, 다른 형과 사이판에 가서 쓴 곡이다. 놀러가서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보게 됐다. ‘데자부’는 여행지에서 썼고 ‘북극성’은 음악에 대한 영감을 받아서 왔다”며 “사이판에 가면 별만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별똥별을 보면서 ‘슈팅스타’를 써보자 해서 썼는데 결국 ‘북극성’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걸 하면 어떨까라는 걱정이 아예 없진 않았다. 걱정보다는 어떻게 들어주실까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JR은 “곡을 쓰고 나서 저희에게 의견을 물어본다. ‘데자부’가 우리 팀의 방향성과 맞아서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저희의 음악 스타일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이라 골랐다. 예전 앨범을 생각하고 선정한 것”이라며 “준비하는 동안 부담감보다는 행복감이 느껴졌다.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니까 재미있게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타이틀곡 외에도 모든 곡이 애착이 간다. 개인적으로는 ‘중력달’이 가장 애착이 간다. 오랜만에 이 가사가 정말 잘나왔다는 생각을 했다”며 “여러가지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는 게 이번 앨범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민현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성장했다고 느낀 것은 우리만의 색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작곡 작사를 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또 항상 열심히 하지만 이번에 특히 열심히 하더라. 열심히 해줘서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JR은 “제일 큰 목표는 러브분들이 이 곡을 듣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은 제일 큰 목표다. 그리고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이번 앨범 활동 목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백호는 “저번 앨범에서 1위를 해서 코스프레를 했었다.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하는 안무 영상을 하면 어떨까한다”고 음원차트 1위 공약을 걸었다.
뉴이스트 W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후, 유’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