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뷰티' 퓨어디, 김기수가 가장 예뻐보였던 순간? "어저께" 땡!
입력 2018. 06.25. 18:10:00

개취뷰티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퓨어디가 '개취뷰티'를 통해 김기수의 가장 예뻐보였던 순간을 꼽았다.

25일 방송된 셀럽티비(Celuv.TV)의 뷰티프로그램 '개취뷰티(개인 취향 뷰티)'는 상반기 방송 총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퓨어디는 '김기수가 가장 예뻐보였던 순간'에 퀴즈를 냈다. 이 문제를 맞출 경우 선물을 가져가는 것이었으며, 못 맞출 경우 선물은 퓨어디에게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선물을 받으려는 퓨어디의 표정은 탐탁치 않았다. 이미 앞서 공개된 선물들은 출연진들을 실망케 했기 때문.

하지만 봉투 안에 있던 선물은 쿠키칩으로 퓨어디는 기뻐했다. 그러면서 "드디어 선물다운 선물을 가져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퓨어디가 선택한 '김기수가 가장 예뻐보였던 순간'에 대한 답은 '매일매일'이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개취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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