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측 "해피페이스 소송 제기? 예상하지 못한 일, 전문가와 상의 후 대응할 것"[공식]
- 입력 2018. 06.26. 14:41: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YG엔터테인먼트 측이 해피페이스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몇 달 전 6곳의 기획사 대표들이 모여 원만하게 협의를 끝내고 언론에 발표하며 마무리된 일로 생각했다"며 "지금 와서 그 중 한 회사가 1천만원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하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정식 소송을 제기한 만큼 저희도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응할 예정이며, 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모든 오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8일 JTBC '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한 우진영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믹스나인'을 제작한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믹스나인’에 참가했던 한 기획사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몇 달 전 6곳의 기획사 대표들이 모여 원만하게 협의를 끝내고 언론에 발표하며 마무리된 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 중 한 회사가 1천만원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하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하지만 이미 정식 소송을 제기한 만큼 저희도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응할 예정이며, 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모든 오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3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