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뚱과친구들' 한기욱, 29·30일 7080 포크공연 '낙원동연가' 무대
- 입력 2018. 06.26. 16:15:53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소주한잔, 나 다시 태어나도’로 성인가요계 주목 받고있는 중견 가수 한기욱이 언더그라운드 무대를 함께 해오고 있는 행뚱과 친구들 (김혜자, 김상아, 박정애, 엄금섭)이 오는 29, 30일 오후7시30분 서울 종로 낭만 극장 (낙원상가4층)에서 공연하는 7080 포크공연 낙원동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버스킹 무대를 이어온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으며 특히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에 눈길이 쏠린다.
이들 모두 전원 라이브를 고집하고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고 멤버들 중 김혜자, 박정애, 엄금섭은 노래강사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김상아는 독특하게 통기타 가수의 길을 가고있듯 각자 서로의 재능은 다르지만 이번 공연에는 힘을 합하여 좋은 무대를 선보일 각오로 연습에 여념이 없으며 공연의 부제목을 ‘사랑가족’으로 정해 따듯한 감동도 전한다.
행뚱과친구들의 리더 한기욱도 그동안 갈고닦아온 음악을 선보일 것이며 초대가수로는 ‘빗속을 둘이서, 처녀뱃사공, 떠나는 님아’를 부른 금과은 임용재가 함께해 화려함을 더한다.
장기공연에 돌입한 ‘낙원동 연가’의 세 번째 테마로 꾸민 ‘행뚱과친구들’의 멋진무대가 기대감을 모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