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지드래곤 특혜 논란에 "대령병실 無…현재 3층 1인실 입원중" 2차 입장
- 입력 2018. 06.26. 17:28:12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지드래곤 특혜 논란에 대해 국방부가 2차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령병실'을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대령병실'로 보도된 3층 11호실(1인실)은 어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병사, 간부 등 모두 이용이 가능한 병실"이라며 "19일부터 3층 11호에 입원중이고 12호실(2인실)로 이동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 속 이미지에 '대령병실'로 표기된 것에 대해 "2012년 국방의료 정보체계를 최신화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소프트웨어 소스를 수정하지 않아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군 양주병원은 중앙 냉·난방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각 병실에 대형 냉·난방기를 추가 설치하고 운용 중에 있다. '대형 선풍기를 배치해 더위를 식히는 수준'이라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국방부는 지드래곤의 휴가에 대해서도 "총 26일 간의 병가를 사용하였으며 19일 부터 국군 양주병원에 입원중으로 이는 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군 병원에서 특혜를 받고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