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모낭충, 해결하지 않으면 염증·노화·탈모까지… 방법은?
입력 2018. 06.26. 17:40:3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모낭충의 실체와 해결 방법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내 얼굴에 벌레가 산다- 모낭충’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피부에 사는 모낭충은 진피층의 영양분과 콜라겐을 갉아먹으면서 피부 노화, 여드름, 다래끼, 탈모, 심지어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

성인 97%의 얼굴에 살고 있는 모낭충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피부를 위협하는 모낭충을 박멸하기 위해 피지부터 잡는 방법을 전하며 피지는 줄이고 피부 자신감은 높이는 간단 팩을 공개한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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