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교통사고, 겁 없는 10대들의 무면허 질주…음주 여부 확인은?
- 입력 2018. 06.26. 18:52:01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10대들의 무면허 질주가 안성교통사고 참사로 이어졌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26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한 국도에서 10대들의 무모한 질주가 사망자를 발생하게 했다.
이날 현장에는 K5승용차가 도로변의 건물을 들이받아 유리창은 물론 운전석 문까지 드러날 정도로 망가져있었다. 이로인해 차량에 탑승중이던 10대 4명이 사망했으며,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서 치료중이다.
특히 이날 안성교통사고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유는 탑승자 전원이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0대 청소년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무면허인 이들은 안성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 빗길 질주를 감행했으며 경찰은 해당 렌터카 업체를 상대로 조사중이다.
특히 음주 여부도 함께 조사하며 수사 확대를 넓힌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