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전’ 측 “불법 유출 피해 점점 커져… 강경 법적 조치”
- 입력 2018. 06.27. 10:21:4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독전’이 불법 유통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5일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의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가 시작되자 영화 영상이 페이스북 빛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 불법으로 유통되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사가 해당 게시물을 신고하고 강력한 경고를 취했으나 여전히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 중에 있어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독전’ 측은 “불법 유출로 인한 피해는 영화산업에서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을 허무하게 짓밟은 행위”라며 “정당한 관람료를 내고 영화를 본 ‘독전’의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일부 불법파일 유출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법파일 유출 행태가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인지하는 인식의 전환이 우선적으로 요구”된다며 한번 더 강조했다.
‘독전’ 제작사 측은 더 이상의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했으며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독전’은 지난달 22일 개봉했으며 6월 26일 기준 누적관객 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