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의 희망곡’ 블랙핑크 제니 “인간 명품 수식어? 아직은 부끄러워”
- 입력 2018. 06.27. 13:30:35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정오의 희망곡’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별명에 관해 언급했다.
MBC '정오의 희망곡'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과 블랙핑크는 근황 이야기를 진행했다. 김신영은 제니의 별명인 '인간 명품'을 언급하며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한다"고 칭찬했다.
김신영은 인간 명품 별명의 유래에 대해 물었고 제니는 “데뷔 후에 시상식 무대에서 예쁜 옷을 주셔서 입었다. 그 모습을 보고 감사하게도 별명을 붙여주셨다. 아직 제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다”며 수줍어했다.
말을 잇지 못하는 제니에게 김신영은 “그렇다면 줄여서 '인품'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니는 자신의 쇼핑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제니는 “인터넷 쇼핑 위주로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발로 뛰는 걸 더 좋아하긴 한다. 입어 보고 사는 것보다 눈으로 보고 사는 게 좋다”고 취향을 공개했다.
옆에서 듣던 지수는 “명품 눈썰미다. 쇼핑 가면 잘 골라준다”고 덧붙였고 김신영은 제니에게 “디자이너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