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사건, 무기징역 선고→항소심 마저 전면부인
입력 2018. 06.27. 16:37:56

뉴시스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송선미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씨가 1심 무기징역 선고 후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고법형사5부가 지난 26일 살인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곽 씨의 항소심 재판을 연 가운데 곽 씨의 변호인은 "곽 씨는 피해자를 살해할 동기가 없고, 조 씨와 믿을만한 관계가 형성되지도 않았다"고 혐의 없음을 강조했다.

곽 씨는 재일교포 1세 곽 씨의 장손으로, 부친 및 법무사 김 씨와 공모해 조부가 국내에 보유한 6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가로채려고 증여계약서나 위임장 등을 위조하고 예금 3억여원을 인출한 혐의 등도 받는다.

앞서 곽 씨는 송선미 남편인 고 씨와 할아버지의 재산을 두고 갈등을 빚던 중 조 씨를 시켜 고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바. 하지만 이후 지금까지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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