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날씨, 남부·제주도 장맛비 계속…일부 지역 소나기
입력 2018. 06.27. 18:25:5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내일(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남해상으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전북과 경북은 오전에 그치겠다.

이번 장마전선상에서 발달한 구름대는 폭이 좁아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 반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어 지역간의 강수편차가 매우 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짧은 시간동안에 국지적으로 매우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내륙, 전북동부내륙, 경북내륙 10~50mm로 예보됐다.

아침최저기온은 20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