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8일) 날씨, 전남·경남남해안 호우특보 발효…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쏟아져
- 입력 2018. 06.28. 07:01:2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남과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8일 남해안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흐리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에는 전 날인 27일 1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가운데 오늘 국지적으로 강한 비나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붕괴, 침수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를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번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비 구름대는 남북간의 폭이 매우 좁아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 반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어 지역 간의 강수편차가 매우 크다.
호우 특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과 경남남해안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자정부터 현재까지의 강수량은 전라도 산이 171mm, 하의도 164mm, 관산 163.5mm, 강진군 127mm, 도양 123.5mm, 경상도 남해 129mm, 삼천포 127mm, 거제 108mm, 사량도 107mm, 가덕도 93.5mm 다.
오늘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강한 비와 함께 많은 양의 비가 오니 주의해야 한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9도, 청주 28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부산 25도, 광주 27도, 제주 28도 등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