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독일전' 윤균상·선미·정해인·홍진영, 2:0 결과에 감동 폭발 "투지를 눈으로 봤다, 눈물 줄줄"
- 입력 2018. 06.28. 07:23:4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을 상대로 2:0이라는 값진 결과를 낸 것에 대해 많은 연예인들이 기쁨을 표했다.
지난 28일 새벽까지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이어졌다. 0:0으로 독일과 접전을 이어가던 한국은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지난 월드컵 우승국 독일을 꺾는 기적을 보여줬다. 비록 16강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한국 선수들에게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연예인들도 태극전사들에게 환호를 보내며 기쁨을 함께 했다. 배우 윤균상은 SNS에 "눈물이 줄줄, 16강을 못갔어도 이렇게 행복하다. 독일의 최초 조별리그 탈락. 세계 최강 독일을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 투지라는 단어를 눈으로 봤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한 뼘 더 성장할 선수들에게 더 큰 기대와 관심과 사랑을"이라는 글을 남겼다.
가수 홍진영도 "눈물난다"며 "대한민국 선수분들 그리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끝까지 잘 싸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가수 선미 또한 늦은 시간 까지 응원을 한 것을 인증하듯 손흥민이 두 번째 골을 넣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가이거 아 이거 진짜"라고 감탄했다.
배우 정해인은 "대한민국 축구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감동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최고였습니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설현, 공효진, 박신혜, 이하늬 등이 태극전사들을 향한 감탄과 찬사,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국민으로서의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공유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해당 연예인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