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확행’ 실천甲 ‘삐에로 쇼핑’ 다이소 日 돈키호테 제치고 성공할까? 기대↑
- 입력 2018. 06.28. 09:36:19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28일 오늘 B급 감성의 만물상 잡화점 ‘삐에로 쑈핑’이 개점한다.
‘삐에로 쑈핑’은 이마트의 야심작으로 경험을 중시하고 가성비를 추구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곳이다. ‘FUN&CRAZY’를 콘셉으로 재미있는 상품들과 가성비 최고의 상품들을 판매하는 만물상 개념의 디스카운트 스토어다.
주 타겟층은 2030 젊은 세대로 수입이 많지 않은 젊은 세대가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을 수 있고 ‘소확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만물상 잡화점이란 이름에 맞게 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저렴한 가격의 제품부터 고가의 제품까지 약 4만 개의 상품을 빈틈없이 진열해 판매한다.
특히 기존 대형 유통업체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성인용품 코스프레용 가발과 복장은 물론 파이프 담배 흡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자체 캐릭터 4종류를 개발해 진열한다. 취업준비생 마이클 래퍼 지망생 젝손 반려 고슴도치 빅토리아 신원 미상의 애로호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삐에로 쑈핑의 곳곳에 놓여있어 B급 감성을 유발한다.
삐에로 쑈핑은 28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삐에로 쑈핑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