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부상 후 인터뷰 “희생을 해 좋은 결과 나와 기뻐… 얼마든지”
입력 2018. 06.28. 10:39:5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용이 독일 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중에 입었던 부상을 언급했다.

신태용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 3차예선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김영권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선제골을 터트렸고 손흥민이 마누리엘 노이어가 공격에 나선 순간을 놓치지 않고 추가골을 터트렸다.

경기 중 이용은 후반전 경기 도중 급소를 맞았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의 ‘괜찮냐’라는 질문에 “괜찮다. 다른 걸로 유명해져서…”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많은 걸 희생했다’고 취재진이 운을 띄우자 이용은 “희생을 해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그 순간은 좀 고통스러웠지만”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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