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 모티브 첩보극"…'공작'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 新 라인업
- 입력 2018. 06.28. 13:43:53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실화를 모티브로 한 첩보극 '공작'이 개봉 준비를 마쳤다.
영화 공작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실화 모티브의 첩보극이다.
무거운 주제이니만큼 그를 받춰줄만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연륜있는 배우들이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의 조합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특히나 '공작'은 '용서받지 못한 자'부터 '비스티보이즈',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까지 가장 한국적인 현실을 영화적 세계로 선보였던 윤종빈 감독이 그린 이야기다.
1990년대 북한에 홀로 잠입했던 스파이를 통해 '분단의 시대'를 그려낸 이 영화는 내용만으로도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거기에 충무로의 핫한 배우들의 세심하고 미묘한 감정연기는 극에 긴장감을 더 높여줄 예정이다. 오는 8월 8일 개봉.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