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앤비 찬 "'믹스나인'팀 데뷔 무산 소식? 마음 아프고 아쉬워"
- 입력 2018. 06.28. 14:52:2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유앤비(UNB)의 멤버 찬이 JTBC '믹스나인' 데뷔무산 소식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유앤비(UNB) 두 번째 미니앨범 '블랙 하트(BLACK HE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앤비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프로젝트 그룹이다. '더유닛' 방영 당시 JTBC '믹스나인'은 라이벌 프로그램으로 언급됐다. 하지만 '믹스나인'에서 데뷔를 확정 지은 멤버들은 데뷔가 무산됐다.
찬이 속해 있는 에이스 멤버들 역시 '믹스나인'에 참여한 바 있다. '믹스나인' 데뷔 무산 소식에 대해 찬은 "라이벌 프로그램이었던 '믹스나인'의 데뷔 무산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 같은 경험을 했던 그룹으로서 무대와 방송에서 맞붙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상황이 돼서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유닛' 참여자만큼이나 '믹스나인' 팀도 고생을 많이 했을 텐데 데뷔가 무산 돼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각자 본진팀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됐을 것 같다. 저희와는 다른 방향성의 마인드가 생기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유앤비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당일 유앤비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후 10시 컴백 브이 스페셜로 팬들과 만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