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속 컴백' 유앤비, 강렬+섹시로 무장한 'BLACK HEART'[종합]
- 입력 2018. 06.28. 15:21:4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유앤비가 두 번째 미니앨범 '블랙 하트(BLACK HEART)'으로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유앤비(UNB) 두 번째 미니앨범 '블랙 하트(BLACK HE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유앤비 멤버 준, 의진, 고호정, 필독, 마르코, 지한솔, 대원, 기중, 찬와 스페셜 게스트 황정하, 아이엠 한결, S.I.S 앤, 다이아 주은이 참석했다.
유앤비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준, 의진, 고호정, 필독, 마르코, 지한솔, 대원, 기중, 찬으로 구성된 9인조 보이 그룹으로 지난 4월 7일 정식 데뷔했다.
초고속으로 컴백하게 된 유앤비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태어난 팀이다 보니깐 하루라도 빨리 찾아뵙고 싶었다. 계약 기간이 정해져있다 보니깐 한시라도 빨리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유앤비의 두 번째 앨범은 총 8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블랙(BLACK)'과 '하트(HEART)'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블랙 하트(BLACK HEART)'을 비롯해 CD에서만 볼 수 있는 '더 유닛'의 파이널 경연곡 '댄싱 위드 더 데빌(Dancing With The Devil)'과 '끌어줘' 라이브 버전, 히든트랙 'TO.UNME(PRESENT)' 등이 담겨있다.
이번 앨범의 구성에 대해 유앤비는 "곡의 내용물이 조금 다르다. 이벤트성 앨범이다. 다양한 곡들을 한 앨범에 함축해서 담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두가지 버전으로 꾸미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블랙 하트(BLACK HEART)'는 작곡가 라이언전과 런던 노이즈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위대한 개츠비에 영감을 받아 1920년대의 재즈와 2018년 EDM을 혼합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특히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가미해 유앤비의 강점을 살렸다.
퍼포먼스에 대해선 "신박하게 준비했다. 뮤지컬스러운 요소를 가미했다. '위대한 쇼맨', '라라랜드' 등에서 영감을 받아 퍼포먼스를 꾸며봤다. 또 스페셜 게스트 네 분과 함께 하게 됐다. 네 분의 이름을 들었을 때 너무 만족스러웠고, 흔쾌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유앤비는 퍼포먼스가 강점인 그룹이다. 그런 만큼 퍼포먼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무대에서는 특별한 퍼포먼스팀 4명과 함께 한다. '더 유닛'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황정하, 아이엠 한결, S.I.S 앤과 다이아의 멤버 주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해 유앤비 멤버 9명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결은 "'더 유닛'이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유앤비 멤버들과 가족처럼 지냈기 때문에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이아 주은은 "다이아로서는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드린적이 없어서 퍼포먼스가 강점인 유앤비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우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많은 팬분들이 색다른 모습을 좋아해주실 것 같다.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S.I.S 앤은 "기존 그룹인 S.I.S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 다양한 매력 보여드리고 싶어서염색도 하고 강렬하게 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정하는 "유앤비 멤버들은 친한 동생이자 형이다. 그래서 더 흔쾌히 참여했던 것 같다. 부족하지만 유앤비 멤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흔쾌 하겠다"라고 유앤비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감성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데뷔곡 '감각'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유앤비는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선 "'감각' 활동을 하면서 조금 더 팀으로서 단단해졌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 시간에 최대한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매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자연스럽게 찾은 답은 '보여줄 수 있을 때 다 보여드리는 것'이다. 무대든 방송이든 나중에 활동을 되돌아봤을 때 후회 없이 활동을 했다는 느낌이 들도록 열심히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그게 지금의 우리의 답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앤비는 "더 나은 모습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꼭 부응할 수 있도록 멋있게 활동 시작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유앤비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블랙 하트(BLACK HEAR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앤비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블랙 하트(BLACK HEART)'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