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PIN-UP] ‘현실 남친’ 고민성, 외모+끼 다되는 ‘매력부자’ 탐구
입력 2018. 06.28. 18:04:4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모델 겸 배우 고민성을 만났다.

‘모델 PIN-UP’은 최근 1020세대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모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는다. SNS를 통해 그들의 일상을 엿보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인터뷰의 내용을 통해 모델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다.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모델 PIN-UP’의 세 번째 주인공은 고민성. 그는 2010년 3월 서울컬렉션 제너럴아이디어 패션쇼를 통해 모델계 주목받는 신인으로 데뷔했다.

모델 뿐 아니라 패션디자이너, 연기자, 예능인 등 다양한 분야로 활약 중인 그의 최종 목표는 바로 디렉터다. 2년째 자신의 패션브랜드 원퍼제로를 운영 중인 그는 CEO로서 꿈을 향한 그림을 펼쳐가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편집=이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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